시간은 멈추지 않고, 기다려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지나간 시간을 기억하고 추억합니다. 이미 사용해버린 시간을 사진을 통해서 영원히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야말로 영원히 간직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풍경 사진

세상에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 풍경이 존재합니다. 이런 자연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기도하고 웅장한 자연 풍경을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면 기억 속에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촬영해서 공유해야만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우리 기억속에 영원히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풍경사진은 광각 렌즈로 촬영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풍경 사진도 화각이 좁은 렌즈로 촬영을 해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만 풍경은 그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웅장함이 느껴지고 멀리서 촬영하면서 넓은 영역을 촬영하게되면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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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less

흑백사진

감성적으로 사진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흑백 사진이 아닐까요? 보유하고 있는 풍경사진, 인물사진, 사물사진 등을 흑백 사진으로 변경해 보세요. 변경을 해보면 느껴보지 못했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위/아래 풍경 사진에 화살표를 마우스로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그럼 컬러로 되어진 영역이 흑백으로 변경도 되고, 컬러로 되어 있는 부분이 흑백으로 변경도 됩니다. 그리고 감성을 조금이라도 느꼈다면 보유하고 있는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변경해 보세요. 간단하게 포토샵에서도 변경할 수 있고, Adobe 소프트웨어에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흑백 사진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흑백 사진은 왠지 일반 컬러 사진 보다 한 번 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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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대한 견해

요즘에는 예전 보다 오히려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적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 보다는 카메라를 새로 구매하는 사람이 예전에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지 않을 때 보다 더 적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아주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개 이상의 렌즈를 포함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천하무적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만을 칭송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그 기능과 목적이 분명하고 성능도 월등히 좋아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고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따라올 자가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미러리스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교해 보면 미러리스 카메라가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같아 보이지만 촬영한 사진을 크게 확대해 보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뭉개짐(?) 현상을 비교적 확대하는 과정에서 더 먼저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는 거의 끝까지 확대를 해야만 뭉개짐 정도를 볼 수 있을 만큼 사진이 잘 나옵니다. 게다가 줌렌즈가 아닌 성능이 좋은 단렌즈로 촬영하면 그 효과는 더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사진 보다 어느 정도 더 잘 나온다고 해서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해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사진 촬영은 촬영하는 것 자체가 연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은 하고 있는 이 순간도 한 번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과거가 됩니다. 시간이 금인 것처럼 사진 촬영을 하는 이 시간과 순간도 값진 시간이고 나에게만 주어진 공간이고 상황인 것입니다. 물론, 사진에 취미가 전혀 없으신 분들은 그래도 큰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기로 자신만이 만든 상황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자동으로 촬영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메뉴얼 모드로 촬영하는 것은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이 줄 수 없는 신비감과 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결국 한 마디로 정의하면 세상에는 많은 차들이 있는데 좋은 차도 있고 성능이 중간이 차도 있고 성능이 좋지 못한 차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차는 도로를 다닙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황이 된다면 더 좋은 차를 타려고 하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이처럼 사진 촬영도보다 좋은 카메라로 나만의 순간과 추억을 촬영한다면 더욱 갚지게 느껴질 것입니다. 실제로 사진 촬영을 많이 하다 보면 카메라를 구매한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될때가많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렌즈의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는 저도 스마트폰 카메라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벗꽃이 활짝 핀 봄날에 사진 촬영을 간다면 스마트폰은 가방 속에 넣고 꺼내지 않습니다. 이 때는 무거운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나가서 풍경이나 제가 촬영할 인물의 구도를 잡아 봅니다. 카메라를 들고 구도를 잡아 보는 것 자체가 행복하게 느껴지고,  촬영한 결과물들이 아주 훌륭하게 촬영되기 때문에 그 보람은 더욱 크고 촬영한 기념물들은 내가 지우지만 않는다면 평생 나의 곁에 남게 되고,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SNS와 같은 수단을 활용하여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제 견해는 경험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고가의 장비만 구매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더 좋은 촬영 기법으로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되신다면 이것 보다 더 좋은 취미도 없고, 추억을 남기기에 더 좋은 수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촬영은 언제 해야 하나?

비교적 무겁지만 사진기를 매일 들고 집에서 나왔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진기를 들고 나가면 더 많이 촬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날에는 너무 아름답게 노을이 펼쳐진 풍경을 촬영하고 싶은데 손에는 스마트폰만 있고 미러리스 카메라가 없어서 촬영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많이 생각났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카메라를 매일 들고 나가면 촬영이 잘 될까요? 아니면 정말로 많이 촬영을 하게 될까요? 결론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들고 나가도 손 쉽게 셔터를 누를 상황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출근할 때 자동차 보조석에 카메라가 위치하고 퇴근할 때도 위치하고 결국은 아령처럼 들고 다니는 수단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방법도 안된다면 도대체 언제 촬영을 하면 좋을까요? 제 결론은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제가 앞서 언급 드렸던 것처럼 출근할 때도 가지고 나가고 편의점 갈 때도 가지고 나가면 한 두 장은 촬영할 수도 있겠지만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데이터란 많은 데이터 중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즉, 사진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아주 여러 장의 사진 촬영을 하였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 경우, 많은 사진을 촬영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인생 사진을 발췌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분들은 전문가들은 셔터 1번만 눌러도 인생샷이 된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에 비교적 동의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런 전문가들이 5시간 동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풍경도 촬영하고 인물도 촬영합니다. 5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셔터를 누를까요? 그렇게 많은 사진 중에서 대표적으로 손 꼽는 사진은 1~2장 아니 몇 장 정도일 것입니다. 

요약하면 사진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많은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많은 사진을 촬영하게 되고, 그 중에서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 사진이 있나요? 있다면 몇 장 정도 보유하고 계신가요? 아무튼, 이렇게 다량의 사진을 촬영하고 보다 보면 그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도 공부하게 되고, 사진을 더 잘 촬영하고 싶은 욕구에 의해서 사진 촬영 기법도 연구하게 되고, 결국 사진 촬영을 할 때 각종 변수를 변경하고 조절해 보면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보람 있게 시간이 흐르면 나만의 촬영기법이 세팅되게 되고, 남 부럽지 않은 전문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문가는 추억을 앞으로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더 잘 되어 있는 것이고, 그 기법과 실력을 통해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사진도 선물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