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전자렌지가 없다면? 저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전자렌지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전자렌지는 정말 편리하고 유용한 필수 가전제품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넣은 물건 하나로 화재 또는 폭발과 같은 위험한 사고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 중에서 전자렌지에 절대로 넣으면 안 되는 물건을을 소개합니다.

알루미늄 호일, 금속 용기, 전자제품 등
주방에는 금속으로 구성된 접시, 용기, 컵들이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 이런 금속류를 전자렌지에 넣으면 불꽃이 튀게되고 스파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심해지게 되면 화재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넣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드디스크나 메모리 같은 저장 장치들을 완벽하게 폐기하기 위하여 전자렌지에 넣는 것을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불꽃이 튀고 그에 따른 소리가 발생하는데, 이 또한 매우 위험한 행위 이므로 절대로 저장 장치들을 전자렌지에 넣으면 안됩니다. 한 마디로 금속은 안됩니다.
플라스틱 용기
플라스틱 용기 안에 음식을 넣고 전자렌지를 가동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플라스틱 용기를 넣고 전자렌지를 가동하면 유해물질이 방출되고 이는 곧 음식과 혼합되거나 음식 안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 유해합니다. 오랬동안 전자렌지를 가동하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플라스틱 용기가 변화되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플라스틱 용기가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전자렌지용’ 표시가 있는 플라스틱 용기는 변화되지 않습니다. 전자렌지용 플라스틱 용기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항상 주의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계란(=달걀)
달걀을 전자렌지에 넣는다면 아주 큰 폭발음을 듣게 되실 겁니다. 이는 달걀 내부를 가열 시키고 내부 온도가 상승되고어 내부 압력이 상승하게 되고 달걀 껍질이 이것을 버티지 못할 때 폭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전자렌지의 가동 시간이나 달걀의 상태에 따라서 폭발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달걀을 껍질이 있는 상태로 전자렌지에 넣는 것은 위험을 초래합니다.
일부 종이류(종이 봉투)
편의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는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넣고 전자렌지에 넣고 몇 분 더 가동시키는 장면입니다. 컵라면 용기는 대부분이 종이인데 이렇게 라면을 조리해서 먹으면 마치 컵라면이 식감이 아니라 끓인 라면 식감이 있어서 더 맛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컵라면 용기 내부에는 컵라면 종이 용기가 뜨거운 물과 접촉했을 때 그 형채 유지를 위해서 코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자렌지에 넣고 가동하면 코팅이 어떻게 될지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컵라면 용기는 사고가 발생될 확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얇은 종이 봉투 같은 것을 넣고 전자렌지를 가동시키는 경우 열에 약해서 쉽게 타거나 연기가 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꼭 주의해서 전자렌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회용 종이
컵라면 용기에 비해서 일반 일회용 종이컵의 코팅은 그 내구성이 약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자렌지에 넣고 가동하는 경우 코팅제에서 유해한 물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코팅제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한 커피나 물에 섞이게 되면 그대로 우리가 섭취하게 되고 우리 몸에 쌓이거나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꼭 주의하면 좋을 것입니다.
마치며
전자렌지는 매우 편리하고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아무 물건을 넣고 가동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 몇 초만에 물을 가열하고 얼어 있는 음식을 단 몇 분만에 해동하고 익히기까지하는 전자렌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주 강력한 도구입니다. 위에 소개한 항목들을 절대 넣지 말고 주의해야할 리스트일 것입니다. 전자렌지를 사용하기 전에는 꼭 확인을 하고,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 보면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