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과일 디저트
식사를 맛있게 하고 나서 과일을 바로 섭취하는 것은 어떤가요? 너무 익숙해서 이것이 무슨 문제가 있냐고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서 평소에 인식하지 못하고 식사한 후에 디저트로 과일을 바로 섭취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습관이 되었고 당연히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식당에서도 식사 후 디저트로 과일을 제공해 주는 경우도 있고, 개인적으로 뷔페에서 음식을 아주 배불리 먹은 후에 제일 마지막으로 과일을 먹는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숙한 ‘식후 과일 디저트’는 과연 우리에게 포만감을 주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고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일이 소화되는 속도에 대해서
“식후에 과일을 먹게 되면 먼저 먹은 식사의 소화 속도에 비해서 과일이 소화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위 속에서 늦게 섭취한 과일이 썩거나 부패한다.” 라는 말을 들어 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속설일까요? 그런데 이것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식사는 완벽하게 소화되는데 평균 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4시간만에 과일이 우리 배속에서 썩거나 부패한다? 이것은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극도로 과장된 주장입니다. 하지만 수박과 같은 과일들을 생각해 보면(다른 대부분의 과일들도 마찬가지) 일반적인 식사 음식들 보다 부드럽고 소화가 더 잘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식사를 시작해서 완료할 때까지 대부분 포만감이 있을 때 식사를 중지하거나 완료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때 바로 과일을 추가로 섭취하게 되면 과식에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긍정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식후 과일 디저트를 먹은 경우 더부룩함을 느끼거나 소화 불량을 호소할 가능성이 높으며 트림 등을 자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 보셨나요?
과일은 공복에 좋다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저도 예전에 영양학자들이나 의사들이 과일은 공복에 좋고, 어쩔 수 없이 식사 후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면 가급적 식사한 후에 비교적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는 식사한 후에 1시간 정도 경과한 다음에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는 과일 디저트로 인한 추가적인 과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한 후에 과일을 바로 섭취하게 되면 과일이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 지속될 수 밖에 없고 이런 경우에는 위산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과일의 소화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우리 위에서 정체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도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어서 단정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과일 디저트에 대한 견해
과일은 우리가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의 한 종류이고 이렇게 우리에게 유용한 과일은 우리가 더 스마트하게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과일은 가급적 식사를 하기 전에 섭취하거나 출출할 때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식후에 먹어야 하는 경우라면 가급적 1시간 정도는 경과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유용할 것입니다. 제 경험상 식사를 맛있게 배불리 먹고 과일을 먹게 되는 경우에 먹을 때 입에서만 좋고 식사한 후에 시간이 조금만 경과해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을 많았습니다. 그래서 식사한 후에는 과일과 거리를 두는 것도 매우 현명한 방법입니다.
유용한 과일 섭취 꿀팁 정리
- 과일은 식사하기 전에 섭취
- 식후에 과일을 먹게 되는 경우 30분~1시간 정도 경과한 후에 섭취
- 식후 과일을 바로 먹는 것은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을 잊지 말기
- 식후 과일 섭취는 소화 속도가 빠른 과일이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게 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가스가 많이 찰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