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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식물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행운

누구나 항상 행운이 본인에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아주 낭만적이고 낭만주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운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나에게 어떠한 물건이나 돈이 생기면 그것이 행운일까요? 아니면 조금만 행동을 해도 큰 보상이 오는 것이 나에게 행운이 될까요? 우리는 항상 행운을 원하면서도 그 행운에 대한 정확한 정의나 구분선을 알지 못합니다. 단지 느낌에 의존할 뿐입니다.그렇다면 행운이 무엇일까요?

행운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즉,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현상에 직면했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 일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50퍼센트의 확률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0%의 확률입니다. 벌써부터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만으로 50퍼센트의 확률 차이가 생깁니다. 

우리는 인생을 왜 살고 있을까요? 그냥 태어나서? 아니면 나도 모르게? 모두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뜻 깊은 존재이고 이 세상 어느 존재 보다도 더 복잡하고 훌륭한 신체와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빨강색 빛

행복에 대해서 알아보기

어찌보면 행운이란 우리가 위에 보는 사진처럼 정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 있는 것처럼 실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행운이라는 것은 수학의 무한대처럼 끝 없이 무한하게 우리가 바라기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운을 원하지만 보이지 않는 실체 때문에 막연하기만 합니다. 

왜 행운이 필요할까요? 그것은 바로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원하는 것을 통해서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행복을 정의할 수 있나요? 행복에 대한 여러가지 정의가 있겠지만 행복은 바로 웃는 것입니다. 웃는 사람이 행복하고, 웃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웃는 것은 미소만 지을 수도 있고, 크게 웃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마음속으로 웃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말하는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요? 

행복에 대해서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목적하고 계획한대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느끼는 것이 1차적인 행복이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2차적인 행복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다음 단계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전진하는 것이 3차적인 행복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했을 때 아무런 계획도 없이 살아가면 행복할까요? 일터에 나가서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드니까 집에서 티비만 보면 행복할까요? 티비 보는 것도 10년 내내 본다면 오히려 힘든 일터가 그리울 것입니다. 그냥 아무런 계획도 없이 하루하루 살다보면 계속 이상한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바로 부정적인 생각들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을 것입니다. 

하늘 사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기

부정적인 생각을 버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것이나 하면 독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했던 것니나 원했던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계획하고 원하는 것을 실천하면서 그 과정에서 행복을 얻고, 성취하면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들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모습도 들어내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 보여야 합니다. 펼쳐 보일 수 있는 가장 우선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바로 시작해야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 들었던 말 중에서 ‘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가장 좋다’ 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에게 가장 잘 맞고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본인이 즐거움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오랬동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일이든 취미든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히자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본인과 맞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시작조차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본인 머리속에서 상상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조금이라도 실천해 봐야만이 그것이 본인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 더욱 명확하게 알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Sunset

바로 시작하기,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입니다.” 논리적으로는 맞지 않을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 있는데, 시작은 고작 1퍼센트 조차 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알고 있듯이 이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작하기가 그토록 어렵기 때문에 생긴 말일 것입니다. 저 태양은 우주와 인류를 영화롭게 해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태양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저 아름다운 태양을 생각하고 보면서 우리도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한 것을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시작해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으면서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것이 행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시작해 보세요!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 ‘

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이 있습니다.

모두가 성공하고 싶죠

하지만 시작하지 않는다면?

생각만 해보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꿈일 뿐입니다.

시작해야 이룰 수도 있고,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시작하세요.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 보세요.

이제까지 생각해보면 시작해서 문제나 후회되기보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아서 걱정만 쌓이고 핑계만 늘어나는 생활이었을 것입니다.

시작해보면 꿈이 현실이되는 기차에 올라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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