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정말 멋지고 기대감이 있는 말입니다. 이 문장은 작은 씨앗이 처음에 씨앗일 뿐이지만 성장하여 거대한 나무로 성장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누구나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작고 미약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주저하게 되고, 자신감이 줄어들고,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항상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고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작의 크기가 아나리, 끝을 향한 믿음과 꾸준함이라고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이 문장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이 문장은 성경 욥기 8장 7절에 등장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7
하지만 저는 처음에 이 문장을 접하게 된 것은 교회나 성경책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하게 직장 동료의 책상에 붙어 있는 문장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문장이 있길래 읽어 보았는데 짧은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장 아래에 욥기 8장7절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이 문장이 성경책에 포함되어 있는 문장이라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이 문장은 종교의 의미를 넘어서 그문장 자체로만으로도 많은 의미와 메시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경책에 써있는 문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슴에 깊게 새겨졌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고난 속에 있던 욥에게 친구가 말한 위로의 말이었으며, ‘작은 시작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때, 그 끝은 놀라운 결과가 될 수 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서 노력과 인내의 중요성,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문장이며 이 문장을 생각할 때마다 왠지 모를 희망과 동기부여가 생기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생각하면 좋을까?
이 좋은 문장은 어떤 일이라도 작은 시작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작아도, 지금은 너무 불안해도, 지금은 너무 힘들어도 계속해서 전진해 나아간다면 분명히 끝은 크게 빛나고 이루려고 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 (무엇이든)습관을 만들려는 사람
- 어려운 일이나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 사람
- 새로운 진로를 선택한 학생
- 창업을 하려는 사람
-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서 시작하는 사람
- 그 밖에 어떤 것을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 가능

나의 경험과 느낀점은
저는 아직도 제 자신을 생각하면 매우 초라하고 작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을 상기하면서 생각해 보았을 때 지난 과거에 제가 했었던 몇 가지 행동이나 목표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 처음 웹사이트를 만들 때
- 처음 외국어를 공부할 때
- 처음 사회 생활을 시작했을 때
-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
- 그 밖에 시작했었던 많은 순간들
처음에 웹사이트를 시작했을 때에는 단지 ‘시작하고 싶다’ 라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지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단순히 시작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책도 찾아 보는 등 적지 않은 시행 착오를 격었고 만들기 도메인과 웹호스팅을 확보하고 만들기 시작하는 과정도 온통 시행착오의 과정이었습니다. 거의 매번 “이렇게 몰라서 어떻게 만들 수나 있겠는가” 라는생각이 자주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의지를 갖고 계속해서 전진한 결과 완벽하지않지만 웹페이지는 생성이 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노력하면서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보잘것 없이 시작은 했지만 계속해서 개선되고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이 느껴지기 때문에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이렇듯 매일 조금씩 쌓아가면서 어느 순간 성장의 증거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던 것은 외국어를 공부, 사회생활의 시작, 다이어트의 시작 등 그 밖에 많은 시작들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은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저에게 작은 등불과 같이 힘들때마다 작용을 하였고 지금도 완벽함과 거리가 멀지만 어떤 것이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조금씩이라도 전진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과 동기부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 문장
인생을 계속 살아본 결과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 있어서 완벽한 사람은 당연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당장은 어떠한 시작이 의미가 없어 보이고 괜히 고생만 하는 것 같아 보여도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목표 의식만 있다면 그 끝은 반드시 창대할 것이라는 생각이며, 그렇게 믿고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에게도 너무자신을 생각하면서 작은 시작이 작다고 무시하시 마시고, 꾸준함과 성실함에 이 문장을 기억하면 분명히 끝을 창대하게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