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imsh의 블로그 웹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각종 생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알고 있고 앞으로 학습하고 이해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공유하고 그런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희망합니다.
👋 인사말 및 블로그 개요
이 웹사이트는 제가 배우고 기록하고 학습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알고 이해하는 것들이 타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저 또한 글을 공유하면서 추가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많은 글들이 쌓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설레임으로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일반적인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 호기심이 매우 강한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호기심들은 머리 속에 관심 있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연상하고 생각하게 만들고 결국 수행하거나 학습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깊이 있는 학습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많은 분야에서 경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끊임 없이 알아가고 끊임 없이 학습하는 사람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영감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024년에 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습니다. 일반적인 문서로 글을 작성하는 것도 아니고 이메일을 주고 받는 형식이 아니라 웹페이지에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다 보니 먼저 웹페이지의 구조를 파악하고 구축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소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중에서 삶이 분주할 때에는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게 되었던 기간도 비교적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저 또한 복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하고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내가 다루는 콘텐츠
제가 다루는 컨텐츠는 비교적 다양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정보 –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생활 정보)
- 엑셀 – (설명과 사용 방법 위주로)
- 파워포인트 – (설명과 사용 방법 위주로)
- 지식 – (공유하면 유용한 지식들)
- 명언 – (감동이 있었던 명언들)
- 포토샵 – (어렵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
- 요리 – (경험했던 요리나 식당들)
- 코딩 – (재미있게 코딩할 수 있는 요소들)
- 외국어 –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등)
- 사진 – (쉽고 재미있는 요소들)
어찌보면 너무 많은 영역과 컨텐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매진하다 보면 좋은 정보와 지식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왜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운영 철학)
저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철학이 있습니다. 먼저 제가 공부하고 경험했던 것들에 대해서 잊지 않고 계속적으로 매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도 매우 큽니다. 이것은 결국 나만의 성장 기록을 남기게 되는 것이고 동시에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고도 생각하면 저 자신 스스로 매우 만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는 미래의 나에게 작성하는 편지나 이메일처럼 계속해서 전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이런 철학적인 것을 몇 천년 전에 중국에서 공자와 공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정의해 놓았다고 생각하고 다음 문장들을 다음과 같이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철학에 인용해 봅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배우고 때때로 복습하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저만의 해석)계속해서 공부하고 학습하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다.
善之者不如樂之者，樂之者不如好之者。教學相長也(선지자불여락지자, 락지자불여호지자. 교학상장야) :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고, 즐기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다. — (저만의 해석)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블로그의 방향성과 계획
이 블로그에 메뉴에 설정한 10가지 항목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글을 쓸 예정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글들이 많이 누적되었을 때 정말 흐믓할 것이고 상상만 해도 설레입니다. 그리고 작은 소망이지만 몇 년이 흐른 뒤에 글들이 많이 누적된 후에는 인터넷 서핑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두루두루 알만한 블로그 웹사이트가 되는 것이 소망입니다. 나름 블로그 하는 사람들 중에서 히든 챔피언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저 또한 그 분들에게 많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 이미지로 나를 소개하기
이 웹페이지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제 소개를 이미지로 한다면 제 모습이나 블로그 작업하는 공간이나 컴퓨터, 모니터 등의 이미지를 업로드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너무 일반적인 소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보다는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달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가 오히려 더 제 소개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이곳에 글을 올려도 아주 적은 분들만이 방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둠속의 빛나는 달 사진을 생각하면서 더 힘을 내서 정진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 마무리 인사
다시 한번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 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대부분 방문하실 것이지만 제 글들이 방문하신 분들에게 비교적 많은 귀감이 되고 즐거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즐거움들이 모여서 사이버상이지만 좋은 관계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피드백, 응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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